버려진 플라스틱, 스타벅스 MD로 거듭나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9-13 17:09  

버려진 플라스틱, 스타벅스 MD로 거듭나다



스타벅스 매장에 버려진 플라스틱 컵이 스타벅스 MD로 거듭났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매장에 버려진 플라스틱 컵과 투명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MD 상품 4종과 슬리브를 14일 전국 매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MD는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 간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와 협업한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제품으로 만들었다. 가방, 쿠션, 파우치, 컵 홀더 등 총 4종이다. 대표 제품인 `그레이 숄더백`은 내부 텀블러 홀더 등 다용도 수납이 가능하며, 접히는 형태로 제작된 `그레이 시팅 쿠션`은 상품 내부의 충전재 역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솜을 사용했다.

아울러 가을 시즌 음료와 연계된 이벤트도 전개한다. 가을 시즌 대표적인 인기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그린 글레이즈드 크림 프라푸치노’ 중 1종과 폐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나우 협업 ‘키핑 슬리브’ 1종을 1만 6,000원 가격에 세트로 구성하여 선보인다.

‘키핑 슬리브’는 손가락 사용이 편리한 형태의 미튼장갑으로, 이름처럼 커피에서 전달되는 따뜻한 온도를 통해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지켜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가을 음료 이벤트는 슬리브 소진 시 종료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올해는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제품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올 하반기 내에 음료 분야에서 오트밀크를 선택 옵션으로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