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하준, ‘훈훈함X실력’ 다 갖춘 만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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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9-14 10:40  

‘하이클래스’ 하준, ‘훈훈함X실력’ 다 갖춘 만점캐




`하이클래스` 하준이 국제 학교 뉴페이스 교사로 등장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대니 오(하준 분)는 HSC 국제 학교의 체육교사로 부임했다. 동시에 주니어 하키 클럽 코치를 담당하게 된 대니 오는 훈훈한 외모는 물론 수준급 스케이팅 실력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대니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여울과 학교에서 재회했다. 연달아 마주치는 대니를 확정범이라며 수상한 인물로 의심하는 여울(조여정 분)의 태도에 대니는 어리둥절해하며 이찬(장선율 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대니가 체육 교사라는 소개에 의심이 일던 상황은 반전됐다. 대니는 당황해하는 여울에게 장난기 섞인 미소로 능청스럽게 인사를 건넸고, 두 사람의 해프닝은 시청자를 웃음 짓게 했다.

이날 대니의 하키 클럽 첫 수업에서는 아이들 간 이찬을 향한 은근한 괴롭힘이 있었다. 이를 밭단으로 수업을 참관하던 아이 엄마들 역시 언성을 높이기 시작했다. 이미 무리를 이뤄 여울과 이찬을 따돌려온 지선(김지수 분)의 무리는 이찬의 실력 부족을 탓했고 하키 클럽에서 퇴출하길 바랐다. 하지만 대니는 코치로서 하키 클럽은 본인의 수업이자 책임자임을 공고히 하며 상황을 일단락 시켰다. 또한, 대니는 지선이 보내온 명품 선물을 돌려주며 강직하고 바른 면모를 보이기도.

대니는 여울에게도 든든하게 다가섰다. 체육관을 떠나지 못하고 이찬을 다독이고 있는 여울과 인사를 나눈 대니는 학생 퇴출은 없다고 못 박으며 함께 이찬을 다독였다. 이어 대니의 제안으로 세 사람이 손을 모아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준은 교사로서의 자질과 하키 실력까지 겸비한 대니 오 캐릭터에 하준만의 색을 더해 `만점 매력`을 선보였다. 교내 등장과 동시에 핫한 인사로 떠오른 인물인 만큼 시청자의 이목까지 한눈에 사로잡은 것. 여울과 있을 때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났던 것처럼 친근하고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수업에 있어서는 단호하고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수상한 사람 같던 의심을 신뢰로 바꿔낸 하준 표 반전 매력은 대니 오 캐릭터에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하준의 본격 등장으로 전개를 더욱 궁금케 하는 드라마 ‘하이클래스’는 월, 화 밤 10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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