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 설치된 송파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천943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이 이틀째 80% 안팎을 기록해, 귀성을 앞둔 추석 방역 `비상`이 걸렸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wowtv.co.kr관련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