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와 딸 서우의 훈훈한 근황이 공개됐다.
정시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정시아가 딸 서우와 함께 추석 상차림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모녀는 잘 익은 감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어릴 적부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 서우는 10살이 된 현재도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소마저 닮은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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