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신한은행

ㅣ(10월 4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10/18~10/22) USD/VND(market rate)는 22,748~22,758 흐름(블룸버그 종가), 전주대비 약세(-0.03%)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10/22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142으로 10/15 (23,159)대비 주간 강세(+0.07%)
· 베트남 증시는 기업실적 호조에 따른 미국증시 상승에 힘입어 이번주 장중 여러 차례 1,400pt를 넘어섰으나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도세로 1,400pt는 돌파하지 못하며 1,389.24pt로 마감
· 국회가 19일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기업의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30% 감면을 결정한 가운데, 교통 당국은 11월부터 4단계 로드맵에 따라 국제선 정기항공편 운항 재개를 추진할 전망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투자는 1억 5,129만 달러 순매도를 기록
- 주간 VN지수는 하락(-0.25%),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1.425%(10/22)를 기록하며 주간 8.1bp 상승
· 위드 코로나로 방역체계 전환하면서, 리오프닝 기대감이 우세할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간 셧다운에 따른 3분기 기업실적 부진에 유의.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되는 가운데 10월소비자 물가는 2.30%yoy 상승, 수출 및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0%, 11.0% 증가 예상
(금주 예상 레인지: 22,700~22,780)




<참고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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