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 중이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하늬의 열애설과 관련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상대방이 비연예인이기에 신상정보 공개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1인 2역을 맡아 활약했으며, 영화 `유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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