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오는 11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에서 `2022 부동산시장 대전망`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릴레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정부의 수많은 대책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계속오르고 있고 내년 대선을 앞두고 시장 불확실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에서 전문가들의 냉철한 분석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박병찬 리얼피에셋 대표가 `부동산 대혼란기 대응 및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회의 문을 연다.
이어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폭탄이 현실화 된 상황에서 `전환기 부동산 시장과 절세전략`이란 주제로 참석자들을 만난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오를 곳은 오르고 내릴 곳은 내린다!` 강연을 통해 당장 부동산 매입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끝으로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이 `2022 내 집 마련과 자산 승계 전략`으로 강연을 펼친다.
`2022 부동산시장 대전망` 강연회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참석자 자리를 여유있게 배치하고 철저한 방역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장 접수를 받지 않고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사전등록으로만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더 많은 분들이 강연회를 볼 수 있도록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2022 부동산시장 대전망 홈페이지(http://rexpo.co.kr) 또는 ☎ 02-203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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