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나가 안혜경, 서동주와 함께 찍은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조하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화보촬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팀으로 함께 출연하는 조하나, 안혜경,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입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해사한 미소를 지으며 눈 덮인 산 속에서의 여유로움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각 화보 컨셉에 맞춰 다채로운 포즈와 매력으로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경기장을 발로 뛰며 다져진 팀워크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날 정도로 서로 친한 세 사람이 유쾌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음을 알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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