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10월 대미 수출 23% 증가 [코참데일리]

입력 2021-11-17 14: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베트남, 1~10월 대미 수출 23 증가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미국이 베트남 최대 수출국으로 등극했다.
베트남 관세청의 통계에 따르면 1월부터 10월까지 미국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한 768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은 지난 10개월 동안 베트남의 최대 수출국이었다.
특히 지난 1~10월까지 미국에 총 105억 달러 상당의 컴퓨터, 전자 제품, 등을 수출하며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이 23.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 기간 기계, 장비, 부품 등의 대미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2% 증가한 134억 달러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등의 대미 수출액은 1.4% 증가했다.
베트남은 지난 10개월간 미국에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한 59억 달러 상당의 신발을 수출했으며, 의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128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베트남은 1~10월 미국산 수입품이 12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thesaigontime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