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천원 1.67%내린 1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보합권인 7만4,900원에 머물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개장과 동시에 7만6,000원까지 상승했다가 낙폭을 줄이고 있다.
이날 외국인들은 장 개장과 동시에 전기전자 업종을 1500억원 매수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이 8% 상승하는 등 반도체 시장 개선에 대한 전망이 나오면서 전날 SK하이닉스는 7%, 삼성전자는 5%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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