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 OPEC 붕괴 음모와 원유 전쟁설 궁지에 몰릴 한국, 신속히 원전 복구 나서야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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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25 09:33   수정 2021-11-25 09:33

美의 OPEC 붕괴 음모와 원유 전쟁설 궁지에 몰릴 한국, 신속히 원전 복구 나서야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이틀 전에 이 시간을 통해 미국과 OPEC 회원국 간 원유전쟁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제기했는데 우려가 현실이 되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미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을 두고 OPEC+ 회원국들이 증산을 철회했는데요. 일부에서는 2년 전, 트럼프 정부 당시 1차 원유 전쟁에 이어 2차 원유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내용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욕 증시는 여전히 인플레 여파가 지속되는 움직임인데요. 그 움직임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美 3대 지수, 인플레 전쟁 여파 지속 ‘혼조세’

    -10월 근원PCE물가 상승률 4.1%, 30년 만에 최고

    -추수감사절 세일 시작, 인플레 충격 부분 완화

    -달러 강세, 달러인덱스 97대 바짝 다가서

    -mars 요인, 인플레와의 전쟁 신속한 출구전략

    -유럽과 일본 붕괴, 유로화와 엔화 가치 초약세

    -바이든 전략 비축유 방출, OPEC+ 회원국 반대

    Q. 이틀 전 이 시간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전략 비축유를 풀면 OPEC과 전쟁을 치르지 않겠느냐는 예상을 해주셨죠?

    -집권당의 경제정책 성과 ‘경제고통지수’ 급등

    -美 국민, 코로나와 지원금보다 인플레 더 관심

    -바이든, 가솔린 가격 안정 위해 전략 비축유 풀어

    -바이든, 전략 비축유 5000만 배럴 방출

    -OECD 원유 비축 권고 3개월치 대비 강력 조치

    -일본·한국 등 원유 소비국도 바이든 조치 동조

    -OPEC+ 회원국 반발, 2년 전 원유 전쟁 재현되나

    -증산 요구 vs 미온적, 비축유 방출 vs 증산 철회

    Q. 전 세계인의 관심이 다음달 2일에 있을 OPEC플러스 정상회의에 쏠리고 있는데요. 이 시간을 통해 오스트리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해 드린 적이 있지 않습니까?

    -<2차 냉전, 3차 대전 우려 땐 ‘중립국’ 부각>

    -오스트리아는 스위스와 함께 영세 중립국가

    -<美 증시, ‘오스트리아 장세’ 오늘도 재현돼>

    -오스트리아, 코로나 방역 ‘절연’ 체제로 복귀

    -절연체제 피해업종으로 구성, 다우 지수 하락

    -절연체제 수혜업종으로 구성, 나스닥지수 상승

    -<원유시장, 다음달에 있을 빈 OPEC 회담 관심>

    -감축,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스태그플레이션

    Q. 오스트리아 OPEC결과를 알아보기에 앞서 몇 가지 궁금증부터 알아보고 가아겠는데요. 왜 OPEC이 OPEC+ 정상회담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까?

    -

    -1973년 생산 카르텔로 변신, 원유를 무기화>

    -73년 1차 오일쇼크, 79년 2차 오일쇼크 발생

    -<70년대-80년대 MS 70%, OPEC카르텔 작동>

    -19년 MS 30% 붕괴 직전, OPEC 카르텔 약화

    -19년 카타르, 20년 에콰도르 등 회원국 탈퇴

    -세계 5대 원유생산국 가운데 사우디만 포함돼

    -

    Q. 오늘도 그렇습니다만 2018년 OPEC 정상회담 이후 국제유가 흐름을 보면 세계 3대 유종 가운데 서부 텍사스 중질유, 즉 WTI의 하락 폭이 큰데요. 특별한 요인이라도 있습니까?

    -<3대 유종 가운데 WTI가 질적으로 가장 좋아>

    -종전 WTI, 브렌트, 두바이 순으로 유가 높아

    -2018년 OPEC 회의 후 WTI 유가 가장 낮아

    -<3대 유종 유가 역전, 미국 요인이 많이 작용>

    -미국, 사우디를 제치고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

    -트럼프, 연임을 의식해 인위적으로 저유가 정책

    -<2차 원유 전쟁 우려 속에 WTI는 오히려 하락>

    -궁지에 몰린 바이든의 전략원유 비출 방출 때문

    Q. 궁금증 하나 더 풀어봐야 겠는데요. 다음달 OPEC 플러스 정상회의 결과에 따라서는 2차 원유 전쟁이 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데요. 왜 이런 시각이 나오는 것입니까?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크게 두 단계 구분>

    -18년 6월 이후 ‘사우디 벨트’와 ‘초승달 벨트’

    -사우디 벨트, 사우디->이스라엘->미국

    -초승달 벨트, 이란->이라크->->러시아

    -<왕자 사태 이후 사우디, 러시아와 연대 강화>

    -2년 전 OPEC+ 회담 감산 단행, 1차 원유 전쟁

    -다음달 OPEC+ 회담 감산, 2차 원유 전쟁 발생?

    -<구소련 결속에 나서는 푸틴, 어떤 입장 보일지?>

    Q. 오스트리아를 주목하라는 이유를 알겠는데요. 다음 달 회의에서 OPEC 회원국들이 증산 철회 이상으로 감안할 경우 바이든 대통령은 원유생산으로 늘리는 것입니까?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로 대선 전략 큰 차질>

    -미국 국민 표심, 가솔린 가격에 크게 좌우돼

    -조기 대선정국, 저유가 선호 발언 잇달아 발표

    -<왕세자 사태 빌미, 사우디아라비아에 증산압력>

    -전략원유비축분 방출, 세일가스 생산업체 지원

    -트럼프가 바라는 유가수준, 베럴당 25달러 내외

    -<트럼프, 알래스카와 대륙붕 원유생산 계획 발표>

    -바이든, “역시 트럼프” 부담에도 원유생산 발표?

    Q. 중동산 두바이를 수입해 쓰는 우리로서는 바이든의 전략원유 비축분 방출에 동참함에 따라 OPEC의 후폭풍을 받을 가능성은 없습니까?

    -<韓, 중동산 두바이유를 70% 이상 수입 의존>

    -바이든 전략원유 방출 요청, 원칙적으로 동조

    -OPEC 회원국의 보복, 韓 경제에 어떤 영향?

    -<원유수입 다변화와 대체에너지 개발과제 미흡>

    -태양광, 풍력, 조력 등은 기후변화로 한계 노출

    -석탄 사용 중단, 소비국인 우리의 에너지원은?

    -<기후변화와 부존 에너지 무기, 원전 복구해야>

    -프랑스, 스웨덴 등 거의 모든 국가가 원전 강화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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