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knows! 오미크론發 글로벌 증시 폭락 韓 증시, 또 한차례 `바이러스 쇼크` 오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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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29 09:34   수정 2021-11-29 09:35

nobody knows! 오미크론發 글로벌 증시 폭락 韓 증시, 또 한차례 `바이러스 쇼크` 오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오미크론 변이 등장으로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폭락했고 잠시 후에 열릴 우리 증시에도 또 다시 바이러스 쇼크가 닥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내용들을 미리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오셨습니다.

    Q. 안녕하십니까?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 등장으로 급락했죠?

    -지난주 `플래시 크래시·티핑 포인트` 언급

    -flash crash, 주가가 한순간 폭락하는 현상

    -tipping point, 주가가 급락하는 변곡점 의미

    -신종 바이러스, 美 3대 지수 2% 넘게 폭락

    -앞서 끝났던 유럽 증시, 평균 4% 내외 폭락

    -VIX·CNN FGI 등 각종 공포와 심리지수 급등

    -월가, 각국의 방역체제 어떻게 될 것인지 주목

    Q. 이번 신종 변이는 전염성만 놓고 보면 델타 변이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누와 오미크론, 델타 변이보다 5배 이상 강해

    -2020년 10월: 델타 변이, 진단

    -2021년 4월: 관심 변이

    -2021년 5월: 우려 변이

    -2021년 7월 19일~: 우세종 전환

    -누와 오미크론, 진단 즉시 ‘우려 변이’로 지정

    -각국 대응, with covid or insulation 고민

    -“같이 가자” 영국 사례 실패, “재봉쇄” 쪽으로

    -韓, 오늘 재봉쇄 체제로 되돌아갈 것인지 주목

    Q. 누와 오미크론이 진단되기에 앞서 이 시간을 통해 코로나 대응 체제에 오스트리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어주시지 않았습니까?

    -오스트리아, 코로나 방역 ‘절연’ 체제로 복귀

    -절연체제 피해업종으로 구성, 다우 하락

    -절연체제 수혜업종으로 구성, 나스닥 상승

    -오스트리아 병역체제, 추수감사절 세일에 변수

    -코로나 방역체제 환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소로스 자가암시가설, 3차 맴돌이 국면 진입

    -오미크론 계기, 거품 붕괴와 추세적인 하락?

    Q. 신종 변이 확산 속도가 워낙 빠름에 따라 벌써부터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가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 경제, ‘원시형’ 경제

    -원시형, 종전의 이론과 규범 들어맞지 않아

    -세계 경기, I자형, L자형, U자형, V자형 W자형,

    -나이키형, 스네이크형, 로켓발사형 등 모두 나와

    -성장률과 실업률 등 정형화된 사실도 흐트러져

    -요즘 뜨거운 인플레도 다중 복합 인플레

    -디플레, 디스인플레, 인플레, 하이퍼 인플레,

    -슬로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한꺼번에 거론

    -누와 오미크론 확산, 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Q. 또 한가지 우려되는 것은 세계 증시와 경기가 다시 어려워진다면 이미 쓸 수 있는 정책은 다 소진했기 때문에 어떤 정책으로 대응할 것인가 하는 점이지 않습니까?

    -각국 중앙은행, 코로나 직후 ‘울트라 금융완화’

    -기준금리 인하, 유동성 함정에 처해 효과 제한

    -지원금 등 재정지출, 각국 국가부채 위험수위

    -증세 통한 재정지출, 래퍼곡선상 비표준 부작용

    -델타 변이 확산, 동원 가능한 정책 크게 제한

    -브라운식 비상대책, ‘bond monetization’ 의존

    -big government, “정부의 실패” 크게 부각

    Q. 신종 변이 확산으로 세계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이 우려되고 정책 여지가 부족하다면 증시에도 악영향이 우려되지 않습니까?

    -코로나 증시, 유동성과 네트워크 심리장세

    -네크워크, 호재보다 악재 민감 ‘부정적 편향’

    -미첼 함정, 비관론 고개 들면 ‘거인의 위력’

    -코로나 증시, 유동성과 네트워크 심리장세

    -대형 기술주, ‘pro-cyclicality’ 특히 심해

    -상승시, PPR와 PDR 적용해 ‘낙관론’ 부추켜

    -하락 땐 PER과 PBR 작용 ‘고평가’ 우려 확산

    -올 하반기 투자전략, 배당주와 현금 확보 권유

    Q. 특히 우리나라가 걱정인데요. 이미 유럽에서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가 현실화되고 있는데지난주 목요일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을 두고 말이 많아지지 않겠습니까?

    -BOK, 5월 금통위 이후 금리인상 서두르는 분위기

    -新3고, 3C, 5중고 우려 속 두 차례 금리인상

    -韓 금리인상 여건, 미국보다 좋지 않은 상황

    -실물 경기, 3분기 성장률 美 2.0% vs 韓 1,2%

    -소비자물가 상승률, 10월 美 6.2% vs 韓 3.2%

    -불가역성, 위기 극복시 통화정책 기조 유지

    -Fed, 오미크론 등장 이후 조기 테이퍼링 신중론 고개

    -이번 주, 옐런 장관과 파월 의장 의회 증언 주목

    Q. 이번에 신종 변이 바이러스를 통제하지 못할 경우 더 어려운 상황을 맞을 수 있는데요.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마지막으로 말씀해 주시지요.

    -바이러스 질병,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오랫동안 씻고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사람 간 거리두기, 눈·코·입 만지지 말기

    -타인 배려 차원, 기존 방역수칙 준수

    -바이러스 전염병 위험, 균형과 기본 필요

    -특정인 인사이트를 믿을 경우 ‘가장 큰 낭패’

    -pro bono public 와 open knowledge

    -희망, 코로나 사태로 쌓은 지식·경험·대응 축적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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