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은 오는 2022년 1월 9일까지 스타일리시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트분만의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안다즈 서울 강남의 로비 및 메인 계단에 설치된 ‘글린티스트 크리스탈 트리’는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세상 모든 반짝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감각적인 트리에는 립스틱, 섀도우, 하이라이터 등의 메이크업 제품 등이 오너먼트로 사용됐다. 또한 크리스탈 트리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조명이 한층 더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마치 겨울왕국 같이 반짝이는 페스티브 무드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만끽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위드코로나로 인해 연말의 분위기를 더 만끽하기 원하고 유난히 길고 어려운 한 해를 보낸 고객들에게 다가오는 새해에는 반짝이는 소망과 힘찬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크리스마스 장식에 담았다”고 밝혔다.
호텔 1층 로비 계단은 안다즈 서울 강남의 대표 포토 스폿으로 매년 색다른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화려한 연말 의상과 함께 계단에서 내려오는듯 연출하면 자연스럽고 드라마틱한 사진을 남기기 좋다.
특히 본격적인 페스티브 시즌을 맞이해 안다즈 서울 강남 ‘레이디스 나이트 시즌 2 with 글린트’ 패키지도 글린트의 스페셜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와 함께 구성하여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아 친구들과 즐거운 파티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2021년 11월 29일부터 2022년 1월 15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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