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사경 헤매"…김준희, 2차 백신 후유증 토로

입력 2021-12-03 12:42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코로나19 백신 후유증을 토로했다.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2차 맞고 하루 종일 사경을 헤맸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와 진짜 이렇게 아픈 건 정말 처음"이라며 "타이레놀 4알 먹고 종일 자다 일어났더니 좀 괜찮아진 거 같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김준희는 반려견들을 데리고 외출에 나선 근황 사진을 올려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후 쇼핑몰을 동반 운영 중이다. SNS에 달달한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SN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