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트남 최대 육류 수출국으로 [코참데일리]

입력 2021-12-07 13:19  

중국, 베트남 최대 육류 수출국으로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중국이 베트남의 최대 육류 수출국으로 떠올랐다.
7일 베트남 산업통상부 수출입국에 따르면 베트남의 육류 및 육류 제품이 14개 시장에 수출되었으며 중국이 가장 많은 수출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베트남에서 중국으로 수출한 육류 수출량은 2020톤, 752만 달러 규모로 전월에 비해 수출량은 61.2%, 수출액은 5.2% 증가했다.
특히 생/냉동 육류 및 가금류가 123만 톤(+ 266.7%)으로 가장 많이 수출되었으며 수출액은 225만 달러(+ 243.1%)를 기록했다. 중국으로의 수출은 전체 물량의 63.1%를 차지했다.
평균 수출단가는 톤당 7252달러(-2.8%)에 달했다.
홍콩으로의 수출은 전체 금액의 89.2%를 차지했다. (출처: lecou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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