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앞둔 中, 집단감염에 긴장…항공편 중단 초비상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12-08 10:20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중국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잇따라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8일 관영 신화 통신과 펑파이(澎湃) 등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상하이 인근의 저장(浙江)성에서 모두 1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현재까지 저장성 내 밀접 접촉자는 1천107명, 일반 접촉자는 5천382명으로 확인됐다.

중국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나온 저장성 5개 지역을 중급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방역 수위를 높였다.

또 저장성의 닝보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 데 이어 항저우발 베이징행 항공편도 오는 21일까지 전면 연기했다.

앞서 중국에서는 지난달 말 중러 국경 지역인 네이멍구(內蒙古) 만저우리(滿洲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435명의 확진자가 나온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