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2,329 세대 규모 대단지 올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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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10 14:01  

안양 2,329 세대 규모 대단지 올해 첫 선

안양 어반포레 자연 & e편한세상 1월 분양


최근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단지 규모만큼 다양한 부대시설과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데다 대부분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 사이 높은 선호도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해 분양시장에서도 대단지 아파트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분양한 1,000세대 이상 대단지는 총 36곳으로, 이 중 약 75%(27곳)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개별 단지로 살펴보면, 경기도 수원에서는 2,607세대 규모의 `북수원자이 렉스비아(3월 분양)`는 청약 접수 2만 7,957건으로 1순위 평균 32.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파주시에서는 1,745세대 규모의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11월 분양)`가 2만7,413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36.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올해 1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양 어반포레 자연 & e편한세상`을 분양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동, 총 4개 단지 2,329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3개 단지 전용면적 46~98㎡ 1,087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 5년 간(`17년~`21년) 안양시 만안구 일대에서는 2,000세대 이상 규모의 새 아파트의 공급이 없었다.

업계에 따르면 인근 대단지 중에서도 규모가 큰 데다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지는 만큼 높은 상징성을 갖춰 향후 만안구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 규모만큼 세대 내부도 눈여겨 볼 만하다. 우선, 세대 내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되며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물어 집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또한 전 세대가 일조 및 채광에 최적화된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용면적 59㎡A, 74㎡A, 84㎡A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맞통풍이 가능해 환기가 용이하다. 아울러 현관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원스톱 세탁존(발코니)와 같은 설계가 적용된다.

관계자는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이용해 지하철 1·4호선·GTX-C노선(계획) 환승역인 금정역까지 2정거장이면 도착한다"며 "반경 1km 내에는 월판선도 지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마트 안양점, 엔터식스 안양역점, 2001아울렛 안양점, 롯데 시네마 안양일번가점을 비롯해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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