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앞두고 롤러코스터...3대지수 막판 반등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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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25 06:54   수정 2022-01-25 07:00

FOMC 앞두고 롤러코스터...3대지수 막판 반등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낙폭과하다"…장마감 앞두고 주요지수 반등
유럽·베트남 하락·중국 상승




[글로벌시장 지표 / 1월 25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9.13포인트(0.29%) 오른 3만4,364.5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2.19포인트(0.28%) 상승한 4,410.13. 나스닥은 86.21포인트(0.63%) 뛴 1만3,855.13에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장 마감을 앞두고 하락폭을 만회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뉴욕 증시는 개장한 직후부터 3대 지수는 모두 급격히 하락했다. 특히 대형주 중심의 S&P 500지수는 최근 52주간 고점과 비교했을 때 11% 넘게 떨어지면서 조정장에 진입하기도 했고 다우지수는 한때 1천 포인트 넘게 빠졌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장중 2020년11월 이후 가장 높은 38선까지 치솟았다.

이에 코로나 사태 초기인 2020년 3월 이후 하락 폭이 가장 크다는 얘기까지 나왔는데, 장 마감을 앞두고 3대 지수 모두 낙폭을 크게 줄인 모습이었다.

월가에서는 낙폭이 과하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매수세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JP모건의 최고 주식전략가인 마르코 콜라노비치는 “주식시장의 하락이 과도하다”며 “최악의 경우 연준의 지원이 나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뉴욕증시는 장 마감을 앞두고 주가가 폭락한 기술주를 사들이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확인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반등하며 전장 대비 0.11% 상승 마감했다. 테슬라는 장중 9% 이상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10% 하락했다. 그러나 테슬라는 낙폭을 1%로 줄였고, 엔비디아는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주가는 각각 6%, 5% 이상 하락했다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한편 투자자들은 오는 25~26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발언을 주시하고 있다. 파월이 이날 내놓을 기준금리 인상 시점과 인상 폭에 대한 힌트를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특징주]



■ 기술주


넷플릭스는 이날도 2.98% 하락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21일 22% 폭락했다. 애플은 0.63%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고 메타는 1.69% 뛰었다.

■ 펠로톤

펠로톤의 주가는 펀드 블랙웰스 캐피털이 펠로톤의 매각 및 최고경영자(CEO) 존 폴리의 해임을 촉구하면서 10.13% 상승했다.

■ 전기차주

전기차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테슬라는 13.90 달러(1.47%) 내린 930.00 달러로 장을 마쳤다.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0.95% 하락한 63.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리비안은 장 초반 나스닥이 5% 가까이 급락하자 55.25 달러까지 밀렸으나 장후반 저가 매수가 유입됨에 따라 낙폭을 크게 만회하는 듯 했으나 상승반전에 실패했다.

리비안의 주가를 두고 현재 이렇다 할 실적이 없어 당분간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진다.

■ 항공주

델타 항공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친 반면, 보잉은 0.36% 떨어졌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2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80% 하락한 15,011.13으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3.97% 내린 6,787.79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4.14% 빠져 4,054.36을, 영국 런던의 FTSE 100은 2.63% 하락한 7,297.15를 각각 기록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4% 오른 3,524.11포인트로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는 0.37%,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0.72% 올랐다.

이날 춘제를 앞두고 중국 인민은행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14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을 통해 1,5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이날 만기가 도래하는 역레포 물량이 1,000억 위안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시장에 공급된 유동성은 500억 위안이다. 인민은행은 역레포 금리를 기존 2.35%에서 2.25%로 인하했다.

인민은행은 "춘제를 앞두고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 증시는 하락마감했다.

VN지수는 전 장에 비해 33.18p(2.25%) 급락한 1,439.71p로 장을 마쳤고, 총 거래대금은 24조6천200억동(미화 10억9천만달러)을 기록하며 전날 보다 소폭 줄었다.

베트남 최대 명절 설(Tet-뗏)을 앞두고 투자 심리는 가라앉았고, 은행 종목을 제외한 전 섹터에서 줄줄이 주가가 떨어졌고, 특히 우량주의 약세가 주가 하락폭을 키웠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동반 급락하며 30.85p(2.05%) 내린 1,471.31p로 마감했고, 6개 종목 상승, 24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17.08p 하락한 400.76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2.97p 내린 106.71p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내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83달러(2.15%) 하락한 배럴당 83.31달러에 마감했다.

[금]



국제 금값은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9.90달러(0.5%) 상승한 온스당 1,841.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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