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확진 "부스터샷까지 접종…스케줄 모두 중단"

입력 2022-01-28 19:41  



개그맨 조세호가 코로나19 확진됐다.
28일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조세호는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침에 따라 선제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증상은 경미한 상태 입니다. 확진 판정에 따라 곧바로 격리 및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추가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예정된 스케줄은 완치판정까지 모두 중단합니다"라며 "오는 29일 예정된 `고생끝에 밥이온다` 녹화를 비롯해 주말에 예정된 광고 촬영, 내주 진행할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까지 관계자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불참 사실을 전달했습니다"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