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NET ‘어쩌다 마주친 시즌2’에서 에이핑크 윤보미와 가수 의진이 무인사진방 포토스트리트에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다.
어쩌다 마주친 시즌2는 두 명의 MC가 직접 볼거리, 먹거리, 액티비티 등을 체험하며 힐링 아이템들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촬영 장소였던 포토스트리트는 예비 창업자와 업종 변경 예정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네컷사진방창업으로 무인 24시간 운영하며 하나의 사진기로 다양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곳이다. 내, 외부 포토존을 비롯해 메이크업 룸과 소품존 등 다양한 콘셉트가 있어 차별성을 두고 있다.
진흥상사 본사 관계자는 “포토스트리트는 무인사진관창업에 있어서 차별화를 둔 아이템으로 소자본으로 시작하기 좋다. KC인증 완료를 통해 인허가를 안 받아도 되며 정화구역 제한이 없어 현재 무인사진방창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된 포토스트리트 방문 촬영 편은 네이버TV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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