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은행 씨티가 디즈니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17일(현지시간) CNC에 따르면 씨티는 디즈니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지만 목표를 210달러에서 200달러로 낮췄다.
그러나 2분기의 강한 실적과 특히 디즈니 파크에서의 강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4분기에 디해 두자릿수 증가 19년 1분기에 비해 40%증가하며 기록적인 관중 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관련뉴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