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비 만나자"…수차례 초인종 누른 40대 체포

입력 2022-02-28 10: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 배우 김태희 부부가 스토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 부부의 집에 수차례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께 용산구 이태원동 정씨의 집을 찾아 초인종을 누른 혐의로 A(47)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에게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됐다.

신고는 정씨가 직접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부터 정씨의 집을 찾아가 관련 112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