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드론 충전하고 주정차 단속까지…'똑똑한 가로등' 설치

입력 2022-03-01 11:31  



서울시는 전기차와 드론을 충전할 수 있는 스마트폴 6개를 신용산역, 성북동길, 반포천 일대에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폴은 가로등, 신호등, CCTV 등 기존 도로시설물을 통합하고 공공 와이파이, 지능형 CCTV 등 첨단 기능을 결합한 도시 기반시설이다.

여기에 전기차 충전 기능까지 더한 `전기차 충전 스마트폴` 4개가 용산구 신용산역 일대 노상 공영 주차장과 성북구 성북동길 도로변 주차장에 설치됐다. 1시간 이내에 급속 충전이 가능해 빠르고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5월까지 중랑구 중랑천 장미공원과 수경공원 주변 노상 주차장에도 전기차 충전 스마트폴 3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수교차로 등 서초구 반포천 일대에는 드론이 머무를 수 있는 스테이션과 충전 기능이 있는 `드론 스마트폴` 2개가 설치됐다. 서울시는 교통체증 원인 분석, 불법주정차 단속, 안심귀가 서비스 등에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0년 첫선을 보인 스마트폴은 현재 서울광장, 청계천, 숭례문 일대 등에 149개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안에 강동구, 종로구, 동작구 일대 등에 스마트폴 131개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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