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모든아빠는 더 다양한 상품 개발과 제품의 퀄리티 향상 및 발전을 위해 개발과 마케팅에 전념할 계획이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엔케이타히보는 유통전문업체로 브라질 제약회사인 네이티브사와 아시아 독점계약 총판을 체결하는 등 다양하고 효율적인 유통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오경환 세상의모든아빠 대표는 “다양한 유통라인과 콘텐츠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더 좋은 품질 및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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