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서 12톤 살수트럭 전신주 추돌…400여 가구 한때 정전

입력 2022-03-15 21: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15일 오후 6시 39분께 12t 살수트럭이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전신주를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한 여파로 인근 아파트가 정전됐다.
소방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자체 차단기가 작동해 463세대가 1시간 30분가량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구내 자체 차단기가 작동한 사고로, 전력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는 복구됐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