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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스탠리는 맥도날드에 대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업황이 제한된다며 목표가를 조정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맥도날드의 목표가를 294달러에서 287달러로 하향했다.
존 글라스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맥도날드는 현재 점포들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 것으로 인한 이익 손실 외에도 직원과 종업원에게 임대료 및 기타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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