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전문 브랜드 스탠디(STAN.D)가 최근 가구업계 트렌드 중 하나로 주목하고 있는 이태리 친환경 패브릭 소파를 선보인다.
해당 신제품은 이태리 라다(RADA)사의 프리미엄 탑클린 항균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이는 오코텍스 1등급을 인증 받은 원단으로 유아는 물론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탄성 테스트를 거쳐 직수입되는 이태리 엘라스틱 밴드, 본드 등 안전한 자재를 사용했다.
이외에 40kg/m3 고밀도 통스펀지를 내장해 착석감에서 기존 제품들에 비해 확연한 차이점을 뒀다. 아울러 특허 받은 프레임을 사용, C5 연결을 통해 무게가 분산되기 때문에 우수한 쿠션감과 내구성을 갖추고 가격도 합리적으로 채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