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 신한코리아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UFC SPORT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4일 오픈한 UFC스포츠는 오픈 기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후 프로모션으로는 30만원 이상 구매 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이번 판교점 매장에서는 UFC브랜드 관련 인테리어와 새롭게 런칭한 의류 및 용품 22SS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김한철 신한코리아 대표는 “이번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UFC를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전세계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 디자인한 의류 및 용품을 선보이고 프리미엄과 크리에이티브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경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신세계 대구점 팝업스토어와 압구정 도산점 플래그십 스토어 등의 오픈을 계획 중이며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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