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ATURE(네이처)가 특별한 일상을 전했다.
네이처 소희, 채빈, 유채, 로하는 30일 오후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F/W 2022 컬렉션 <ILYYLM:The Snow Queen>`에 초청받아 셀럽으로 참석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한층 물오른 외모와 멋진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패션쇼 장소에 걸맞은 화려하고 센스 있는 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유채는 앞서 `2021 S/S 서울패션위크`에서 하이앤드 서스테이너블 디자이너 브랜드 `얼킨(ul:kin)`의 모델로 런웨이에 선 바 있다. 이처럼 네이처는 음악 활동을 넘어 패션계에서도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며 핫한 셀럽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 스페셜 앨범 `RICA RICA(리카 리카)`를 발매한 네이처는 아프리카 전통 자울리 춤을 모티브로 한 중독성 있는 안무를 통해 국내외에 새로운 K팝 문화를 일으키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네이처는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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