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인플레) 쓰나미發 국채금리 악몽 엄습, 달러인덱스 `100` 엔·달러 환율 125엔 돌파!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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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12 08:17   수정 2022-04-12 08:17

i(인플레) 쓰나미發 국채금리 악몽 엄습, 달러인덱스 `100` 엔·달러 환율 125엔 돌파!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어제, 중국의 생산자물가를 발표한 데 이어 오늘은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발표되는데요. 예상보다 인플레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국의 출구전략이 빨리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채권시장이 초토화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내용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어제 중국의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는데요. 또다시 증시에 인플레 쓰나미발 국채금리 악몽이 닥치고 있지 않습니까?

    - 中, 세계 제조업 기지…PPI 상승률 중요

    - 3월 전망, ‘7%대 하락 vs 9%대 재진입’

    - 3월 PPI 8.3%, 로이터 예상치 7.9%보다 높아

    - 韓·中 등 전일 아시아 주가 하락 핵심 요인

    - 美 현지 12일 발표, 3월 CPI 결과 ‘더욱 관심’

    - 월가 예상 ”8% 가볍게 뛰어넘고 8.3% 도달할 것”

    - 테슬라 주식분할 악몽, 빅테크 등 나스닥 부진

    - 인플레 쓰나미, 글로벌 인플레 퍼펙트 스톰 현실화

    Q. 인플레 쓰나미가 닥침에 따라 대부분 국가에서는 인플레 잡기가 최우선 경제 과제로 등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 IMF, 작년 10월 ‘물가 안정’ 우선순위 강조

    - 이번 주말, 춘계 총회에서도 재차 강조 가능성

    - 각국 중앙은행, 최우선 과제 ‘인플레 안정’

    - 연준,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 시기와 속도 앞당겨

    - 지난 2월 CPI 7.9% ‘충격’

    - 3월 FOMC ‘금리인상’

    - 3월 CPI 8%대 발표시

    - 5월 FOMC ‘금리인상과 QT 연계’

    - 연준,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 시기와 속도 앞당겨

    - ECB, 테이퍼링 조기 종료와 함께 ‘금리 인상’

    - 이틀 후 열릴 금통위, 한은 총재 부재 속 인상?

    Q. 연준 등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이 앞당겨짐에 따라 증시보다도 채권시장이 초토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 급진적 출구전략, 시장금리 ‘너무 빨리 올라’

    - 美 10년물 국채금리 급등, 2.78% 상회

    - 월가 예상 “5월 FOMC까지 3% 넘을 것”

    - 韓 3년물 국고채 금리, 10년 만에 3% 상회

    - 금리와 가격은 역비례 관계, 채권시장 초토화

    - 채권시장, 마샬 플랜이 필요하다고 할 정도

    - 채권 보유 많은 韓 금융사, ‘마진콜’ 발생

    Q. 각국 중앙은행에서…채권시장이 초토화될 만큼 금리인상을 서두르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금리를 내리는 국가가 있지 않습니까?

    - 에르도안, 터키 중앙은행 장악 ‘포퓰리즘 정책’

    - 美에 반발, 연준의 금리인상과 반대로 금리인하

    - 3월 CPI 61%, 속도 너무 빨라 ‘갤로핑 인플레’

    - 푸틴, 우크라 전쟁 실수 만회용 ‘통화 정책’

    - 전쟁 후유증, 올해 성장률 -15%까지 하락 가능성

    -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20%에서 17%로 인하

    - 올해 CPI 상승률, 20% 뛰어넘는 ‘하이퍼 인플레’

    - 리라화와 루블화 폭락, 금융위기 가능성 확산

    Q. 선진국 중에서는 유일하게 일본이 금융완화를 고집하고 있는데…이에 따라 엔화 가치도 추락하고 있지 않습니까?

    - 日, 선진국 중에서 유일하게 금융완화 지속

    - 구로다, 10년 동안 추진한 아베노믹스 고집

    - ’아베노믹스, 과연 성공할 것인가’ 놓고 논쟁

    - 엔저 바탕으로 달러인덱스, 마침내 ‘100’ 도달

    - 엔·달러 환율, ‘구로다 라인’ 125엔 돌파

    - 원·엔 환율 985원 붕괴…연중 최저치 근접

    - ‘구로다 vs 사카키바라’ 엔저 놓고 ‘제2의 혈투’

    Q. 방금 구로다와 사카키바라 간 아베노믹스 놓고 2라운드 혈투가 시작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구로다 총재가 아베노믹스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아베노믹스, 90년대 대장성 패러다임에 뿌리

    - 대장성 패러다임, ‘미에노 야스시 패러다임’ 이해 필요

    - 미에노 야스시 패러다임, 물가 안정과 중앙은행 독립성

    - 잃어버린 20년, 고집스런 미에노 야스시 패러다임 문제

    - ’미스터 엔’ 사카키바라, 미에노 야스시 패러다임 뒷받침

    - 아베노믹스, 90년대 대장성 패러다임에 뿌리

    - 대장성 패러다임, ‘엔저 정책과 수출 증대’ 상징

    - 아베노믹스, 이론은 ‘고이치’ 추진은 ‘구로다 총재’

    Q. 아베의 엔저 정책은 일본 내부에서도 여론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의외의 사실이지 않습니까?

    - 내수 업체, 엔저로 채산성 악화…불만 확대

    - 日 국민, 엔저→수입물가 급등→경제고통 심화

    - 가장 반겨야 할 수출업체, 불만 해소되지 않아

    - 올해 경상수지, 42년 만에 적자로 추락할 우려

    - 엔저, 일본 경제 회복에 큰 도움 되지 못해

    - 엔저, 마샬-러너의 조건 충족해야 효과

    - 엔저, 오히려 자금이탈로 ‘anti wealth effect’

    - 엔저, 근린궁핍화 정책으로 국제적으로도 비판

    Q. 말씀대로 엔저 정책에 대해 일본 안팎으로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데 그래도 고집하는 것을 놓고 한국에 제2의 수출통제라는 시각도 만만치 않습니까?

    - 아베, 2019년 7월 이후 韓에 대한 수출통제

    - 보복 피해 韓 45조원 vs 日 1700억원

    - 이코노미스트 “일본의 자해될 것” 일침

    - 韓 국민 불매, 비통제 日 품목도 ‘큰 타격’

    - 日 수출통제 후 경기악화, 아베 총리에 자

    - 日 기업 중심, 韓과 경제관계 재개 요구로 완화

    - 엔저 유도, 對韓 수출기업에 ‘2차 공습’ 우려

    - 日, 새플리·로스의 `공생적 게임 정신` 발휘해야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경제TV  뉴스콘텐츠국  정연국  PD

       yk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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