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인 몸매…결혼 앞둔 손담비, 사랑받고 더 예뻐졌나

입력 2022-04-13 19:54  


결혼을 앞둔 배우 손담비(40)가 블랙 드레스로 여신미를 드러냈다.
13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한쪽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모습이다. 블랙 미니 드레스로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쭉 뻗은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결혼을 앞둔 그의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손담비는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45)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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