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3년차" 최정윤, 딸과 둘이 찍은 가족사진

입력 2022-04-17 16:59  


배우 최정윤이 딸과 단둘이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사진에 이어 지우와 저의 성장을 담아주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검은 원피스를 맞춰 입은 최정윤과 딸 지우 양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결같이 아름다운 미모의 최정윤과 그런 엄마를 쏙 빼닮은 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최정윤은 "별거한 지 3년 차"라며 "둘만 있었으면 진작 이혼했다. 어린아이가 아빠를 찾는데, 하루에 12번씩 마음이 바뀐다"며 이혼이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