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금융계 수장들이 1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개막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윗줄 왼쪽부터)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장,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이창근 다올투자증권 대표,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사장,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두번째줄 왼쪽부터)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홍우선 코스콤 사장, 이병성 미래에셋운용 대표, 이현승 KB운용 사장, 강영구 화재보험협회장, 조동철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아랫줄 왼쪽부터)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조주현 한국경제TV 대표이사,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누리엘 루비니 뉴욕스턴 경영대 경제학 교수,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김중수 전 한국은행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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