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네이마르' 국대 브라질전, 25일 예매

입력 2022-05-24 09: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손흥민(토트넘)과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의 `월드 클래스` 골잡이 대결이 펼쳐질 한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의 평가전 티켓이 25일 오후 5시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는 6월 A매치 기간 열리는 평가전 3경기 입장권을 축구협회 온라인 판매 사이트 플레이KFA(www.playkfa.com)를 통해 25일부터 차례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고 `빅매치`인 브라질전은 25일 오후 5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이 경기는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브라질전 입장권 가격은 최고 35만원부터 최하 3만원까지로 책정됐다.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칠레전은 27일 오후 5시부터,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파라과이전은 30일 오후 5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등급별 좌석 위치와 가격 등 자세한 티켓 정보는 플레이KFA와 축구협회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장권 일부 수량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도 살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