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 스탠리는 갭에 대해 1분기 더 긴 침체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 스탠리는 갭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조정했다.
킴벌리 그린버거 애널리스트는 "갭은 분석가들이 예상한 주당 13센트보다 더 큰 주당 44센트 손실을 기록했다"며 "수익이 매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모간 스탠리는 갭의 목표가를 13달러에서 8달러로 내렸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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