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의회는 정부가 요청한 에너지 보조금 증액안을 승인했다.
이로써 기존 74.9조 루피아로 책정된 에너지 보조금 예산은 208.9조 루피아(약 143억불)로 늘어났다.
Sri Mulyani Indrawati 재무부 장관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보조금을 인상하지 않을 경우, 연료 및 전기 가격이 상승하여 국민들의 부담이 커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및 참고>
출처 : Argus(2022.5.25)ㅣ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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