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은 바이오 USA에 참가해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컨퍼런스 기간에 회사측은 제대혈 유래 골수성 억제세포 치료후보물질인 ‘바이메디어(ViMedier™)’와 감마델타T세포 치료후보물질인 ‘바이레인저(ViRanger™) 등의 플랫폼 기술에 대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 USA를 포함해 세계 시장의 다양한 무대에서 바이젠셀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빅파마로의 기술수출 등 실질적 성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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