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인도, ACME, 그린 수소 및 암모니아 플랜트 건설 예정
Karnataka주 정부는 6. 6 (월), 재생에너지기업인 ACME Group이 향후 5년 동안 주내에 Rs 52,000 crore (67억 달러)를 투자하여 그린수소암모니아(Green Hydrogen and Ammonia) 플랜트를 건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Basavaraj Bommai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MOU에 따라 ACME측은 향후 5년에 걸쳐 1단계에서 Rs 5,300 crore를, 2단계에서는 Rs 46,565 crore를 투자할 예정이다.
ACME Group은 현재 오만 내 Duqm 경제특구에 그린수소와 암모니아를 생산하기 위해 대규모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완공시, 하루 2,400톤, 연간 약 90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전기는 인근에서 추진되는 3GWp의 태양광, 0.5GWp의 풍력 설비에서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인도는 기후 목표를 달성하고 연료의 생산 및 수출 중심지가 되기 위해 2030년까지 매년 500만 톤의 그린수소를 제조하려하는데, 2021. 8. 15, Modi 총리는 인도를 녹색 수소 생산 및 수출의 글로벌 허브로 만들고자 National Hydrogen Mission (NHM)을 출범시킨바 있다.
<출처 및 참고>
출처 : 인도협력원 India Infra Hub 6.7일자ㅣ해외건설협회
Karnataka주 정부는 6. 6 (월), 재생에너지기업인 ACME Group이 향후 5년 동안 주내에 Rs 52,000 crore (67억 달러)를 투자하여 그린수소암모니아(Green Hydrogen and Ammonia) 플랜트를 건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Basavaraj Bommai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MOU에 따라 ACME측은 향후 5년에 걸쳐 1단계에서 Rs 5,300 crore를, 2단계에서는 Rs 46,565 crore를 투자할 예정이다.
ACME Group은 현재 오만 내 Duqm 경제특구에 그린수소와 암모니아를 생산하기 위해 대규모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완공시, 하루 2,400톤, 연간 약 90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전기는 인근에서 추진되는 3GWp의 태양광, 0.5GWp의 풍력 설비에서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인도는 기후 목표를 달성하고 연료의 생산 및 수출 중심지가 되기 위해 2030년까지 매년 500만 톤의 그린수소를 제조하려하는데, 2021. 8. 15, Modi 총리는 인도를 녹색 수소 생산 및 수출의 글로벌 허브로 만들고자 National Hydrogen Mission (NHM)을 출범시킨바 있다.
<출처 및 참고>
출처 : 인도협력원 India Infra Hub 6.7일자ㅣ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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