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탈라가 영국 버스공장을 매각했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로탈라는 영국 버밍엄시에 있는 버스공장을 35만 파운드에 매각했다.
17,000파운드의 창고 매각과 폐기비용에 이어 약 64만 3,000파운드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5월 31일까지 6개월간 정상화된 세전 이익은 이제 손익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탈라는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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