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최민환, 33억 집 버리고 피신?…"너무 더워"

입력 2022-06-21 19:16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온가족의 외출 소식을 전했다.

21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아... 진짜 너무 더워서 찜질방으로 피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한 지하주차장에서 딸의 손을 잡고 걸어오는 최민환의 모습이 담겼다. 부녀가 각자 한짐을 들고 부지런히 걷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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