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씨티은행 대환전용대출 상품 출시

김보미 기자

입력 2022-06-30 15: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은행이 소매금융사업을 단계적으로 철수하는 씨티은행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씨티은행 대환전용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씨티은행 대환전용대출`은 현 직장에서 1개월 이상(비대면 채널 이용 시 4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면서 건강보험료를 직장가입자 자격으로 납입하고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보유중인 씨티은행 신용대출 원금 이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대환할 수 있다.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대출을 연장할 수 있으며,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1.6%p까지 금리가 감면된다.
중도상환해약금과 인지세도 면제된다.
씨티은행에서의 신용대출 최초 취급 시점에 따라 가계대출 관련 연소득·DSR 규제가 적용된다.
상품 가입과 대환 실행은 신한은행 영업점과 신한 쏠(SOL)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모두 가능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