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 사랑이 어려운 이홍내X금사빠 최희진, 연애 울렁증 극복할까

입력 2022-07-08 15:50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 이홍내와 최희진이 본격 솔로 탈출 ‘관계 전복’ 연애기로 설렘의 파동을 일으킨다.

8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여섯 번째 작품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은 사랑이 세상 어려운 더빙 감독 장도완(이홍내 분)과 사랑에 빠지는 게 세상 쉬운 성우 은다해(최희진 분), 정반대의 연애관을 가진 두 남녀가 한 직장과 한 동네 이웃으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홍내, 최희진, 홍서희, 유의태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그려나갈 숨기는 남자와 티내는 여자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도완과 다해는 더빙실에서 녹음에 한창이다. 더빙 PD 도완과 성우 다해의 자연스러운 눈맞춤이 설렘을 유발한다. 극과 극의 연애관을 가진 두 사람이 작품을 같이 하면서 서로의 목소리를 마음에 새겨나가는 과정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이어 도완과 다해는 어찌 된 영문인지 늦은 밤 경찰 지구대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구대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다해, 그리고 지구대에 들어서는 도완의 황급해 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뜻밖의 장소에서 재회한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 측은 “사랑 표현에 솔직한 여자를 만나 비로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 한 남자의 연애 울렁증 극복기가 그려진다. 사랑에 아파하면서도 고단한 일상에 작은 숨통이 되어주는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프닝(O’PENing)은 신예 창작자들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오펜(O’PEN)’ 스토리텔러 공모전 당선작을 방송했던 tvN ‘드라마 스테이지’의 새 이름이다. ‘오펜(O’PEN)’은 창작자(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CJ ENM의 창작자 발굴·육성·지원 사업이다. CJ ENM이 신인 창작자 발굴, 콘텐츠 기획·개발, 제작?편성,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은 8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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