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허니웰(Honeywell) 주가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BofA는 허니웰 목표주가를 210달러로 제시하며 21% 상승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BofA는 하니웰 주가에 대해 항공우주 및 석유, 가스 산업에 대해 강력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졍했다.
앤드류 오빈 BofA 애널리스트는 하니웰의 항공우주, 석유 및 가스 등의 실적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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