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3’ 먼저 영화 보자는 제안, 호감 표현 맞을까 아닐까 MC들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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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19 17:30  

‘연애의 참견3’ 먼저 영화 보자는 제안, 호감 표현 맞을까 아닐까 MC들 `갑론을박`




고민남이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적극적인 한 여자에게 빠진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 133회에서는 35세 고민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고민남은 사촌동생의 지인인 12세 어린 사람을 알게 된다. 처음엔 귀여운 막냇동생처럼 생각했지만 언제부터인지 자신을 스스럼없이 대하는 그녀에게 설렘을 느낀다. 그녀는 팔짱을 끼는 등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고 먼저 영화관과 놀이공원에 가자고 제안하기까지 한다.

심지어 그녀는 나이 차이를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해 고민남의 고민을 덜어준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서장훈은 "이건 사귀는 거 아니냐. 거기다가 나이 차이 물어봤는데 아무 상관없다고 했다"며 확신한다.

주우재 역시 "팔짱까지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데 영화나 놀이공원 가자는 건 상대에게 2~3시간 할애할 의지가 있는 거니까 호감으로 보인다"며 동의하고, 반면 한혜진은 "이걸 데이트 신청으로 생각한다고? 영화 보러 가자는 게 대시냐. 이성적 감정이 없는 편한 사람들에게 해도?"라며 갑론을박을 펼친다.

고민남은 혼자만의 짝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고백하려고 한다. 하지만 타이밍을 놓치는 사이 경쟁자가 등장하고, 그녀는 그 남자에게도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하고 따로 놀러 다녀 고민남을 심란하게 만든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썸 타는 도중 경쟁자가 생겼을 때 경쟁자와 기 싸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혜진은 "나는 바로 포기한다. 거기에 에너지를 쓰기 싫다. 내가 굳이 왜 경쟁을 하나 싶다. 경쟁자 때문에 발 담그기 싫다기보다는 여기저기 흘리는 애구나 싶어서 바로 아웃이다. 이미 내가 호감을 가진 걸 상대는 알고 있을 텐데 다른 사람이 붙었다는 건 상대가 다른 사람에게 여지를 줬다는 거다"고 말한다.

과연 고민남은 그녀의 마음을 얻은 게 맞을까. 궁금증을 부르는 KBS Joy `연애의 참견3` 133회는 19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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