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배우 김석훈을 모델로 한 ‘흥국생명 암만보는플러스건강보험’의 신규 인포머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김석훈의 보험 이야기’ 시리즈의 3편으로, 이전 시리즈에서 정확한 발음과 전달력을 높이 평가받은 김석훈을 모델로 재발탁해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시리즈 역시 김석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보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회사 측은 최근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관심이 높아진 비갱신형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상품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험을 보다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광고로 보험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와 필요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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