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7/18~7/22) USD/VND(market rate)는 23,407 ~ 23,439 흐름(블룸버그 종가), 전주대비 약세(-0.03%)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7/22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212로 7/15 (23,225)대비 주간 강세 (+0.06%)
· 베트남 증시는 주초 일부 대형주 및 부동산주 하락에 약세, 이후 기업실적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외국인 순매수 등에 힘입어 반등하며 1,200pt에 근접했으나 주후반 반락하며 1,194.76pt로 마감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 투자는 2,772만 달러 순매수 기록-주간VN지수는상승(+1.32%),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2.80(7/22)를 기록하며 주간50bp 상승
·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양호한 가운데, 국내 지표 개선으로 증시 단기 상승 전환 가능성 높아졌지만, 목요일 FOMC 회의와 2분기 미국 GDP 성장률 발표 예정되어있어 결과에 따른 금융시장 민감 반응에 유의.
금주 베트남은 7월 소비자 물가(컨센: 3.35%yoy), 수출입 실적(컨센: 21.9%yoy, 14.5%yoy), 소매판매, 광공업생산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 예정(금주 예상레인지: 23,230~23,500)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ㅣ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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