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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하노이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짠시타잉(Tran SyThanh)은 인프라, 제도, 인적자원의 세 가지 영역에서 혁신을 우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2026 임기의 직위에 선출된 후 타잉 위원장은 하노이의 주요 건설을 포함한 사회경제적 인프라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신속하고 동시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타잉 위원장은 "사회관리, 경제행정, 문화관광 등 핵심분야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인적자원개이 필요하다"며 "시정부 시스템에 행정 개혁을 강화하고 분권화를 강화하며 부정적이고 부패한 행동을 하는 공무원을 엄격하게 검사, 징계 및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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