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중보건 비상 선포" 원숭이두창 관련주↑

입력 2022-08-05 09:35  



원숭이두창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 원숭이두창에 대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덕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거래일대비 6.86% 오른 8,26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는 10%까지 오르기도 했다.

녹십자엠에스는 과거 두창 백신 관련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원숭이두창 진단키트를 개발한 진매트릭스도 2.85% 오른 7,940원에 거래 중이다.

의료 비품, 의약품, 피임 기구 등을 생산하는 블루베리NFT(3.05%)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 4일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는 원숭이두창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국의 원숭이두창 감염자는 지난 5월 중순 처음 발생한 이후 누적 6,600명을 넘어섰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