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10년 만에 국물라면 신제품 '칼칼닭면' 선보여

입력 2022-08-22 15: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팔도가 10년 만에 새로운 국물라면 브랜드 `칼칼닭면`을 선보인다.

팔도는 고춧가루와 고추씨 기름으로 맛을 낸 칼칼한 국물 맛이 특징인 국물라면 브랜드 칼칼닭면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칼칼닭면은 2012년 출시한 `남자라면` 이후 팔도가 선보이는 첫 국물라면 브랜드다.

조리 마지막 단계에서 넣는 다대기 양념분말이 특징으로,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했단 설명이다.

면의 경우 쫄깃한 식감을 위해 감자전분을 넣었고, 자사 다른 제품보다 면 두께를 1.3배 늘렸다.

장희상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칼칼닭면은 기존의 매운맛 라면과는 다른 칼칼함과 시원함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