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원전 수출 뚫었다…관련주도 '기지개'

김종학 기자

입력 2022-08-26 09:50  



한국 원전이 13년 만에 이집트서 대형 수주를 기록한 가운데 원전 관련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오전 9시 20분 0.44% 오른 2만 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수주에서 핵심 역할을 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정부의 원전 정책 기대감으로 이달에만 20% 이상 상승했다.

나머지 관련 상장기업 가운데 산업용 엑추에이너 생산업체인 에너토크가 10.16%, 보성파워텍 1.51%, 우리기술 0.91% 상승하고 있는 반면 원전 관련주인 한전기술은 전날 주가 급등 여파로 -1% 조정을 받고 있고, 비에이치아이는 -1.26%로 로 약세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날 이집트 카이로에서 엘다바 원전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 3조원 규모 터빈 시공과 기자재 공급권을 수주했다. 이번 원전은 총사업 규모에 비해 한국 수주액이 크지 않지만, 향후 추가적인 원전 사업 참여기회가 늘어나는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